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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Kim Sung-Yon 김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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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7-05 05:06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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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와서 인간이 사는데는 물건이 넘쳐나지만, 사실은 그렇게 많은 물건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곰곰이 생각하고 또 살펴보면 오히려 버릴 물건이 많을 뿐. 한 개의 물건이 꼭 있어야 하는 자격을 갖추러면 과연 그 조건이 의미심장 할 것 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괴로운 과정을 요구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에게, 나에게 주어진 신나는 일이 아닌가?

In the modern society we live in there are abundant goods, however, we do not need all that. If we think more carefully and look around, there are more things to throw away. For and object to be qualified to exist, its criteria shall be very meaningful. This requires a continuously painful process of us. Isn't this the exciting thing given to us, to me?

김성연

유리공예가 김성연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9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국민대 겸임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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