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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Kim Jong-Sik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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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7-05 05:25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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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서비스_ 은(92.5%)·금박_45x22x30cm_2002

나는 환경을 되살리는 Image를 조형의 세계로 항상 표출하고자 한다. Image의 표현을 조형언어로 표현하고자 할 때, 의도했던 구체성이 공예의 범주를 벗어날 때가 많아 어려움이 많을 때가 있다. 본 작품도 무수한 아이디어 스케치를 거쳐, 단순화의 테두리에서 신선한 환경적 요소를 구가 하고자 하였다. 또한, 아름답고 신선한 Tea Service의 Image를 감각적으로 접근하고자 하였으며, 주전자에 물방울과 장미 Image를 돋을새김 하고, 부분적으로 금부를 사용하여 Overlay하였고 광(光)처리하여 신선함을 강조하였다. 전체적인 Tea Service의 형태는 Seaming기법과 Sinking을 이용하여 제작하였고 재료는 정은을 사용하였다. 아래받침 Tray는 위의 Tea Service와 조형적으로 Relation이 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형태로 처리하였으며, 재료는 Nickel Silver를 사용하였다. 유난히도 장마가 지루했던 올 여름, 더위와 작업실의 혼탁함이 함께 가세하여 몸과 마음의 땀이 비오듯 흐른다. 이제 가을이 온다. 갈색으로 물드는 산하.

I wanted to express the image of environment protection in the from of formative art. Difficult parts in doing that sere sometimes my ideas were out of the boundary of craft. My work is the result of numerous idea sketches. I simplified those ideas and inputted some creative environmental dlements. I tried th materialize the image of a beautiful fresh cup of tea. I added the image of water drops and roses on the surface of teaport and used overlay and optical treatment. Seaming and sinking methods were used for shaping overall Tea Service and pure silver was the main material for the work. Nickel silver was used for the Tray that goes with the Tea Service so that the tray goes will with the main Tea Service. Summer was unusually long and rainy this your. the heat of summer and my dark working room make me sweat all over again. Now autumn is just around corner. What a beautiful season that changes the color of nature.

김종식

금속공예가 김종식은 중앙대 및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신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현재 광주대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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