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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Rimel Luanne 루엔 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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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3 02:27 조회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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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엔-리멜.jpg
길조의 바람_91x198cm_섬유_2004

지속되는 세상의 형상들에 나는 관심을 갖는다. 대양,돌,하늘,지구 등은 인내와 영원함을 상징한다. 인간 존재성의 증명으로는 암벽에 새겨진 글과 그림들이 있다. 영원함의 개념들, 시간의 흐름과 대비되어 우리의 존재성을 대양, 하늘과 모래를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 나는 사라지는 순간들을 추상적 초상으로 기록하고자 한다. 잉크 출력기계를 이용해서 흙백의 자연 이미지들을 실크 오간자에 인화했다. 그 위에 실크 하보타이를 겹쳐서 염색재료로 손으로 직접 그렸다. 두 개의 천을 겹침으로 색채와 패턴이 섬세하게 변화되어 효과적이다. 스케일을 이용해서 작품을 분리함으로서 공간, 대양, 시간의 거대함을 표현한다.

I am interested in the persistence of things in the world. Ocean, stone, sky and earth become symbols for endurance and timelessness. Humans leave evidence of their brief existence through the written word and symbols carved on stone. Ideas of timelessness contrasted with the passage of time as it relates to evidence of presence are presented in these works through the photographic images that are abstract portraits of a moment.

In these works, large black and white photographs of the ocean are printed onto sheer silk organza using a wide format ink-jet printer. The second layer consists of heavy silk habotai has been hand-painted with fiber-reactive dyes to conforms to the imagery in the photograph. the slight movement of the layered silk causes a subtle shift in color and pattern. By grouping works similar in scale, I am attempting to convey a sense of vast space, endless ocean, an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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