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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Yanagihara Mutsuo 야나기하라 무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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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3 02:34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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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하라-무쯔오.jpg
이도-푸른빛의 깊이_33x40x23.5cm_자기토_2007

보는 것과 동시에 눈을 감아 버린다.

촉각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눈이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그런 눈이 있다면 병 속의 어둠이나 찻잔의 옅은 그림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도기는 정말 어둡다.

이 어둠이 도자의 본래의 생리, 체질인 것,

그거이 가지고 있는 명확한 답을 도예가는 찾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On seeing, I close me eyes.

Because my sense of touch begin to take over.

I do not move my hands.

Because my eyes are sensing.

If you have such an eye you will be able to enjoy the faint shadow inside a dark

bottle or a teacup.

Ceramic wares are truly dark.

I think such darkness is the inherent nature of ceramics, its essence.

Perhaps the ceramicist is searching for the exact answer fo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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