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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Phil CUTTANCE 필 커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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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7-25 00:13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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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병_12x12x42cm, 9x9x37cm_레진_2015

나는 비교적 소량으로 물건을 만들고, 물건 각각을 독특하게 함으로써 내가 제작한 물건들에 가치를 부여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재료와 제조공정을 실험하는 것이 좋다. 신소재의 발견이나 혹은 복잡한 기존의 제조공정을 어떻게 단순화시키거나 다른 방식으로 적용할 것인지 생각하는 거의 실험의 출발점이다. 나는 수작업을 하며, 거의 즉시 실험을 시작한다. 모든 물건을 손으로 만들고 주로 혼자 작업하며 CAD도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물건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시각적 단서들을 지니고 있는 제작방식에 관심이 많고, 때론 전통적으로 결함으로 생각될 때조차도 그러한 시각적 특징들을 찬양한다. 나는 물건이 어디서 왔는지, 물건 제작에 무엇이 투입되는지 알았을 때의 사람들의 생각을 좋아한다. 많은 물건이 수명을 다하는 곳에서 머리 떨어진 장소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그냥 쓰고 버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물건을 마을의 장인에게 주문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런 방식은 물건에 오랫동안 지속되는 고유 가치를 부여했다. 작업장에서 재료를 가지고 ‘노는’것이 새로운 물건과 아이디어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다.

I like making things myself, in relatively small batches, and trying to add value to the objects I make by making each object unique. I like to experiment with materials and processes. A starting point for experimentation is the discovery of a new material, or seeing a complicated existing manufacturing process and thinking how it could be simplified or applied in a different way. I work very hands-on and start experimenting almost immediately. I make everything by hand and mostly do everything myself, and do not use CAD either.

I am interested in methods of making which endow products with visual clues about how they were made, and celebrating those visual markers, even sometimes when they would traditionally be seen as imperfections. I like the idea of people knowing where products come from, and what goes into making them. I think a lot of products are now seen as “throw – away” as they are made on a mass scale, in places far away from where they end up, and out of sight. There was a time when people commissioned a local maker or craftsman to make an object, which gave it an inherent value, a value which lasted for a long time. The best way to create ideas and new objects is to “play” with materials in the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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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병_12x12x42cm, 9x9x37cm_레진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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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작업 도구_77x72x150cm_나무, 유리, 알루미늄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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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의 기하학적 조형_40x35x160cm_레진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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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병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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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의 기하학적 조형(세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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