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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Jeffrey SARMIETO 제프리 사미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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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7-25 04:39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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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옛 연초제조창_162×73×1.5_유리_2015

개인적으로 ‘제작’은 물건을 생산하는데 요구되는 노동과 제작방식 이상의 것이다. 미술작품은 재료를 다루는 전문가를 통해 새겨진 개념, 감정, 경험, 신념의 물리적 발현이다. 거의 이십 년 동안 나는 한 가지 재료, 즉 유리로만 작업했다. 내 작업에서 제작과 정은 생각하는 것과 만드는 것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내 작품은 대략 두 가지 가닥을 따른다. 유리와 이미지의 충돌을 통해 혼성적으로 융합되며 변화하는 것으로 표현된 문화적 정체성이 핵심 주제이다 – 서로 다른 문화의 이야기, 해외에 거주하는 필리핀계 미국인으로서 나의 경험의 기록. 나는 시각적이고 공간적 특성의 관점에서 건축에도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내 작품에서 모더니스트 건축의 형태들은 산업, 사회, 정치의 이력을 지칭하는 도시 초상화 형태로 해석된다. 나는 워터젯 절단법과 가마성형 기법으로 유리를 제작하고, 브루탈리즘 미학을 채택해 그것을 정밀하고 반짝이는 유리 모형으로 만들었다.

최신작 ‘청주 옛 연초제조창’은 전시장이 있는 건물의 연출로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작가로서 나는 내 유리작품의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내 생각과 감정들을 전달하기를 바란다. 원래 나는 유리 장인으로 교육받았고, 거기서 유리 작업에 대한 열정을 발견했다. 나는 물리적 도전을 받아들였고, 동시에 글로벌 사회에서의 정체성 추구하는 내 주제를 발전시켰다. 유리 불기는 내 작품의 물리적 결과물에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열을 가지고 하는 행동과 움직임에 대한 이해는 현재 내가 만드는 가마성형작품에 보일 수 있다. 프린트와 워터젯 절단 같은 기술의 사용은 내 작업의 핵심이다.

Personally making is more just the labor and method required to produce an object. Rather the artwork is a physical manifestation of ideas, emotions, experiences, and beliefs, embedded through expert handling into material. For nearly two decades now I have been working exclusively with one material, glass. I feel that the process in my work is constantly in search for the balance of thinking and making.

My artwork loosely follows two strands. The core subject is cultural identity, expressed as conflated, hybrid, and changing through the collision of the image and glass - a cross-cultural narrative, a recording of my own experience as a Filipino American living abroad. I am also deeply influenced by architecture, in terms of visual and spatial qualities. The forms of modernist architecture are interpreted in my artworks as a form of urban portraiture, referring to histories of industry, society and politics. Made in water-jet cut and kiln-formed glass, I take the Brutalist aesthetics and turn them into precise, shiny models in glass.

The newest work, the Old Tobacco Processing Plant Cheongju was specially made for the Cheongju International Craft Biennale as a rendition of the building that houses this exhibition. As an artist I hope that I am communicating my ideas and emotions through the visual impact of my glass objects. I was originally trained as a glassblower, where I found my passion for working with the material. I embraced the physical challenges while at the same time developing my subject matter, a search for identity in a global society. The glassblowing no longer appears in the physical outcomes of my artworks, but the understanding of its behavior and movement with heat can be seen in the controlled kiln-formed works I make today. The use of techniques, such as print and water-jet cutting, are key aspects of m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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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반엔-밧줄공장(백색)_2000×15×15_유리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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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반엔-밧줄공장(백색)_2000×15×15_유리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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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 Ⅱ_142.9×37.5×4.4_유리_2012
[28501]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2동 201-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T. 070-7777-7636F. 043-26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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