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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Eva Hild 에바 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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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3 02:54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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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힐드.jpg
영향, 압력, 긴장감의 시리즈로부터 : 더블_66x82x58cm_석기질 점토, 자기토, 실리케이트 채색_2001

‘영향’, ‘압력’, ‘긴장감’

나의 최근 작업의 기본은 앞에 말한 세 가지 단어로 이루어진다. 손작업을 통해 큰 형상을 만들고 섬세하고 연속적으로 흐르는 백색의 형상들을 얇게 성형한다. 내부와 외부 공간에 압력을 부분적으로 조절하여 공간적 변형을 실험하며 도전한다. 나의 영감은 늘 변화하는 나의 삶과 환경의 심적 풍경에서부터 온다. 나는 작업을 나의 삶과 연관시킨다.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며 그에 대한 나의 감정은 무엇인가? 압력, 흐름, 긴장감, 지맥, 내부가 외부로 분출된다. 시발점으로서 나는 언어에 내 감정을 담고, 용기형태는 나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형태의 크기는 나의 몸과 비교할 수 있으며, 나는 기물의 얇은 벽을 당기고, 접어서 변형시킨다. 손작업을 통해 나는 막대한 자유로움을 만끽한다. 천천히 형성되는 나의 형상, 제작하면서 나 자신을 반영할 수 있으며 방향을 바꾸며 흙과 흙을 접합하며, 같은 두께로 표면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큰 형태도 가능하며 무너지지 않고 흙은 천천히 마른다. 흙이 완전히 마르면 나는 표면에 질감을 새기고 그 위에 카올린을 분무기로 바른다. 완성 후 1250도에 작품을 소성한다.

‘Influence’, ‘Pressure’, ‘Strain’

These words have been the foundation for my current projects that comprise communicating the theme in large, hand-built clay forms. Delicate continuously flowing entities in white thin built clay. They reflect varying degrees of external anf internal pressures, and how, as a consequence, perception of inner and outer space is changed or challenged.

My inspiration is the ever-changing landscape of my own life and environment. I try to relate my work to my life. What is happening and How does it feel? Pressure. Flow. Strain. Ramification. Inside turns ourside. As a starting point I put words onto my feellings, and use the vessel form to translate this into three dimension. The size of the form relates to my body. The thin walls are pulled and bent in different derections.

I feel a great freedom in hand-building. It grows slowly, I have time to reflect, I can change direction, make connections and have a smooth surface with the same thickness. I build big forms, the clay will dry slowly and not collapse. When the form is ready and the clay is dry, I sand away at the surface and then spray it with a slurry of kaolin. The pieces are finally fired in stoneware temperature, around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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