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본문 바로가기
KR EN

아카이브
  HOME  >   열린마당   >   아카이브  

2013 | Chris Keenan 크리스 키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7 01:08 조회148회 댓글0건

본문

크리스-키난.jpg
청자 상감 용기_h11.5-20.5_2009

나는 항상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왔다. 사용하고 만지고 매일 볼 수 있는 그릇들 말이다. 나는 리모주 자기 주전자를 통해 도자를 배웠고 아직까지 한 가지 종류의 점토로만 작업을 고집하고 있다. 견습 기간 중에 텐모쿠와 청자를 처음으로 혼합해 사용해봤는데, 이 유약은 도자 분야에서 상징적인 위치에 있는 유약치고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그릇(용기) 만들기는 나에게 언제나 반복적인 것을 요구했고 하나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물레에서 1 파운드의 점토로 원기둥을 처음 성형 할 때는 어설픔과 망설임의 연속이었지만, 반복을 통해 형태가 발전하고 개선되었으며, 그것이 그간의 조사와 탐구 과정을 보상해 주었다. 또한 나는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반복 과정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고유한 리듬을 발견했다. 나는 일관된 작업을 지향하기 때문에 작품에 대해 조심스럽고 자세한 관찰을 실시하며, 작업 과정에서도 재검토와 수정은 끊임없이 이루어진다.

I have always made work for domestic spaces -pots to be used; pots to be handled; pots to be looked at. I was taught to throw with Limoges porcelain and it remains the only clay with which I have ever worked. At an early stage in my apprenticeship I used tenmoku and celadon glazes in combination for the first time-largely unaware of their iconic status in the ceramic lexicon.

Malting pots, for me, has always involved repetition: one has never been enough. From my first clumsy and tentative attempts to throw a cylinder with one pound balls of porcelain, the development and refinement of form through repetition has been a rewarding process of enquiry and exploration. Fortunately, I also find the rhythm inherent to this repetitive process intensely satisfying. My desire for consistency, achieved through careful and considered observation, exists simultaneously alongside the need to re-examine and alter -it is a continuous dialogue.

[28501]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2동 201-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T. 070-7777-7636F. 043-268-0256

Copyright © 2019 Cheongju Craft Biennal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