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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Suleyman Saba 슈레이만 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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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27 01:16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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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이만-사바.jpg
작은 이중외피 사발_10x12.2cm_2013

중국과 일본의 전통 석기 그릇은 예외 없이 도자 작가로서의 내 작업에 형태적 영향을 주었다. 더 정확히 설명하면, 중국 송나라의 흑유점 다완이 그렇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최근 몇 년 동안 ‘도자가 아닌 것’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받아오고 있다. 나는 일본의 라쿠 그릇 ‘우루시’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고 다양한 전통 장식 기법을 발견했다. 작가 쿠키 슈조에 의하면 우루시는 ‘이키’개념을 포함하는데, 이키는 ‘세련됨, 우아함’이라는 의미이다. 이키는 도시의 미적 감성이다. 이 개념은 20년 넘게 런던에서 작업해온 도예가로서 내가 지향하고자 하는 수공예의 우아함에 대한 느낌을 반영한다. 나는 전통적 도예 기술과 현대 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조합을 통해 오늘날의 문화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자를 만든다.

The formative influences upon my work as a potter invariably include the stoneware traditions of China and Japan; in particular the black oilspot tea—wares of the Sung Dynasty. In more recent years however, influences have become increasingly ‘non-ceramic’ I have been discovering the incredibly rich and diverse decorative traditions of Urushi-Japanese lacquer-ware. Urushi embodies, according to the writer Kuki Shuzo, the concept of which refers to the idea of ‘chic’. Iki is an urban aesthetic sensibility. For a potter such as myself who has worked in London for over twenty years, the concept mirrors my own feelings about the pursuit of elegance in crafts-manship, akin to the status of being an urban craftsman. By combining traditional skills with an awareness of contemporary design, I make ceramics to enhance modern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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