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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스위스 큐레이터 청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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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2 14:49 조회10,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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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스위스 큐레이터 청주 방문

- 에블린 쉐네만, 11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 현장 답사

 

스위스 고유의 공예 작품을 한국을 포함한 지구촌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세계관 내 스위스관의 큐레이터를 맡은 에블린 쉐네만(Evelyne Schoenmann·60)’11일 오전 청주를 방문했다.

 

에블린 쉐네만은 어시스턴트 큐레이터인 다닐로 톤델리(Danilo Tondelli)’와 현장 답사를 위해 청주 옛 연초제조창을 찾았다.

 

그녀는 전시 공간인 연초제조창 건물 2층을 둘러보며 조직위의 세계관 공간 디자이너를 만나 의견을 주고받았다.

 

에블린 쉐네만은 스위스 도자 협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 등에서 공예 관련 서적을 집필해왔다. 또한 전미(全美)도자협회인 ACers(Potters Council of the American Ceramics Society)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비엔날레 세계관에서이것이 내일이다(This is Tomorrow!)'를 테마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50여 명의 공예인들과 스위스 내 공예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여 60여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위스는 종이를 소재로 한 패션 의류, 자기로 만든 액세서리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수 기법을 이용한 작품을 통해 미래의 공예를 엿볼 수 있다.

 

에블린 쉐네만은 이번 방문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감사하고 오는 9월 전시가 무척 기대가 된다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스위스 고유의 공예 기법과 공예인들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올해 10회를 맞아 1개 나라만 집중 조명했던 기존의 초대국가관 제도를 확장시켜 세계관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관에서는 한국,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핀란드, 몽골, 독일, 대만, 일본 등 9개 나라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13일부터 1022일까지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HANDS+ 품다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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