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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월 26일_공예비엔날레, 한국과 헝가리 ‘이어주는 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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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27 13:00 조회3,7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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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비엔날레, 한국과 헝가리 이어주는 손됐다

초대국가 헝가리의 날 성료

 

-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이어주는 손주제로 초대국가관 꾸며

- 우리와 닮은 듯 다른 헝가리 공예에 감탄, 헝가리 전통무용에 들썩

- 오는 30(), 마지막 초대국가의 날 아세안의 날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한국과 헝가리를 더욱 따뜻하고 견고하게 이어주는 손이 되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26일 진행한 초대국가의 날 헝가리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 8중국’, 16덴마크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초대국가의 날, 관람객과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주한 헝가리대사관의 안드레아 칼만 참사관, 헝가리 예술아카데미 큐레이터 샤러 에르뇌, 동 아카데미 응용예술학과장 세네시 이슈트반, 도예가 니머 율리아,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남일현 위원장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헝가리를 비엔날레의 초대국가로 맞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헝가리 전시의 주제이어주는 손처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한국과 헝가리의 공예와 문화, 예술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전했다.

 

이에 주한 헝가리대사관의 안드레아 칼만 참사관 역시양국의 수교 30년에 이같이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두 나라는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문화와 정서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 만큼 이번 비엔날레에 전시된 헝가리의 공예작품에서 그런 점을 발견해주셨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안드레아 칼만 참사관은 이 모든 인사말을 통역 없이, 첫 마디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국어로 전해 참석한 관람객의 감탄과 박수갈채가 쏟아 졌다.

 

또한 이날 특별 무대로 마련된 헝가리의 전통무용에도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자국의 민속 의상을 입고 관람객 앞에 선 두 무용수는 낯설면서도 친숙하고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로 관람객들을 잠시나마 부다페스트의 어느 축제현장으로 데려다 놓았다.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환호하던 관람객들은 마침 주말이라 비엔날레를 찾았는데, 헝가리의 날 행사 덕분에 마치 외국 여행을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경험하게 되어 더 즐거웠다며 입을 모았다.

한국과 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올해의 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선정된 헝가리관에서는 현재이어주는 손이라는 주제 아래 금속, 유리, 도자, 종이공예 등 전 장르에 걸쳐 56명의 작가가 70점에 달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30( 마지막 초대국가의 날 행사로아세안의 날도 기다리고 있다며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헝가리의 날 행사를 필두로 다양한 참여이벤트와 연계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117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C와 청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28501]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2동 201-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T. 070-7777-7636F. 043-26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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