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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푸드시스템㈜-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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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09 09:39 조회15,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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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푸드시스템-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맞손

- 영푸드시스템, 비엔날레 공식스폰서로 참여

 

청주 우리밀생크림 오믈렛빵으로 유명한 영푸드시스템(대표이사 박영돈)’이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13일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영푸드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영푸드시스템은 비엔날레 공식스폰서로서 오믈렛을 포장하는 약 30만 여개의 상자에 비엔날레 로고를 삽입한다. 또한 전국 20여 곳의 가맹점과 직영점이 비엔날레 입장권 예매처로 지정되며, 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청주 오믈렛 홍보 및 판매 부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 영푸드시스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비엔날레는 물론 나아가 청주의 문화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푸드시스템은 2003년 설립된 기업으로, 100% 우리 밀을 사용하여 만든 생크림 오믈렛으로 유명하다. 전국에 20여개 가맹점 및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2017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13일부터 1022일까지 40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Hands+ 품다를 주제로 열린다.

[28501]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2동 201-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T. 043-219-1818F. 043-26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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