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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월 18일_D-200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본격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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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09:06 조회1,3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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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공생의 도구에 대한 고찰 전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본격 카운트다운

 

 

-‘공생의 도구주제로 98~101740일간 문화제조창 중심으로 개최

- 조직위 사무국 구성, 본격적인 행사 준비 체제 돌입

- 1차 본전시 라인업 공개, 국내외 이슈 작가 15인과 ‘K-공예성지 부상 예고

- D-200 기념, 20일부터 100일간 공예백신 백일(100) 프로젝트진행 

 

 

포스트 코로나시대 진정한 공생의 도구는 무엇일지, 공예의 새로운 정의를 제시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는 20()로 꼭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청주를 대표하는 국제 전시행사이자 공예 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행사인 청주공예비엔날레, 그 열두 번째 여정은 오는 98일부터 1017일까지 40일간으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을 넘어 온라인 세상까지 공예의 숨결로 물들일 예정이다.

 

40여 개 국가, 1천여 명의 작가와 함께하게 될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공생의 도구, 도구가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를 비판하며 인간성 회복을 위해서는 도구에 성장의 한계를 부여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쳤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사상가 이반 일리치(Ivan Illich)의 저서 공생을 위한 도구 Tools for Conviviality, 1973)에서 차용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이하 조직위)예상보다 오랜 시간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악재와 싸우고 있는 인류에게 공생의 도구인 공예가 치유와 희망,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비엔날레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국내외 작가들과 관람객들의 방문이 제한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고정적인 장소에서 대규모로 개최하는 전통적인 전시운영방식을 탈피해 온오프라인 병행 비엔날레로 공간의 한계를 넘어설 계획이다.

 

본전시 - 한층 깊어진 큐레이션을 만나다

 

비엔날레의 주제를 시각화한다는 점에서 가장 핵심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본전시는 한층 깊어진 큐레이션을 예고했다.

 

청주 전역을 전시장으로 확장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문화제조창을 중심축으로 세계 25개국 100여 명 작가의 200여 점 작품 4개 섹션으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공예의 기능과 역할, 전환까지 제시해 국내외 공예계의 벤치마킹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의 탄탄한 전문성을 입증할 각오다.

 

임미선 예술감독은 D-200을 맞아 1차 본전시 작가 라인업도 공개했다. 공개된 이들은 국내외 공예계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작가 15인으로, 이들이 보여줄 공생의 도구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작가로는 전 세계에 불과 40여 명만이 존재하는 손목 위의 우주 - 태엽시계 제작자 현광훈 금속공예가, 가수 양희은부터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까지 착용 샷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1세대 안경 디자이너 김종필 작가, 엄선된 재료에 정제된 기술과 지난한 노동을 더해 천년의 빛을 완성하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 옻칠장 보유자 이의식 장인 등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작가군이 포진했다.

 

또한 해외 작가로는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형형색색의 뜨개질로 설치용 작품을 생산하며 작품을 넘어 일자리 창출까지 고민하는 공생의 작업으로 인도네시아 스타작가가 된 물아냐, 그리고 2009년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1년 동안 작업한 만 개의 컵을 선보여 언론과 관람객의 관심을 한 몸에 얻었던 피엣 스톡만이 12년 만에 다시 공예비엔날레 무대에 오른다.

 

1차로 공개된 15인의 본전시 라인업은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www.okcj.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 크래프트 캠프·충북공예워크숍신설

- 지역 공예의 영역을 확장하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공예 도시 청주의 위상을 공고히 할 2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지역과 외국의 공예가가 함께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작품을 창작하는 크래프트 캠프, 오는 4월 충북 지역 또는 연고가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비엔날레 개막 전까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두 번째 프로젝트 충북공예워크숍은 충북의 전통공예작가를 세계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방의 형태로 전시를 구성해 작품의 제작 과정부터 완성까지 공유하며 전통공예에 대한 거리감을 좁힌다. 동시에 영문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랜선 관람객과도 적극 소통하며 한국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K-공예비엔날레

 

지난 2019년 비엔날레에서 이미 글로벌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쳐와 온라인 전시를 성사시킨 청주시와 조직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K-공예붐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비엔날레 역시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가 불가피해진 상황 속에서, 청주시와 조직위는 지난 11번의 비엔날레를 개최하며 쌓아온 20여 년의 견고한 국제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작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명실상부한 ‘K-공예의 성지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각오다.

 

새로운 방식의 다국어 온라인 전시를 통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전 세계인들에게 공예가 전하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한편, 공예작가가 직접 참여해 심도 있게 제작한 공예 키트’, 공예가 및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LAB’,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다각화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스 클릭 한 번만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공예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밖에도 오는 51일부터 31일까지 공예 작품과 기획 공모 접수를 진행하는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을 비롯해 지역 공예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예마켓 공예페어’, 세계 공예 트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초대국가관’, 지역 공예 및 미술 활성화를 위한 미술관 프로젝트등이 비엔날레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 모든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총괄부(국제사업팀, 홍보마케팅팀, 행사운영팀), 전시부(전시팀) 지원본부 등 35팀 체제로 사무국 구성을 마친 조직위는, 코로나19 속 예측 불가능한 행사 운영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과 대면 콘텐츠를 동시에 준비하며 새로운 시대의 비엔날레를 개척해나가는 중이다.

 

(이하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 보도자료 문의 : 정책기획팀장 박혜령 043-219-1085, 비엔날레 총괄부장 박원규 043-268-0255 

 

[28501]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내덕2동 201-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T. 070-7777-7636F. 043-268-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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