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9월30일_비엔날레 이모저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1 15:56 조회1,739회 댓글0건첨부파일
-
0930 비엔날레 이모저모.hwp (75.5K) 14회 다운로드 DATE : 2021-11-16 15:17:29
관련링크
본문
비엔날레 이모저모
- 우리는 비엔날레 파트너! 청남대관리사업소 이설호 소장&SK하이닉스 청주지원 문유진 부사장 방문
9월의 마지막 날, 청남대관리사업소부터 SK하이닉스 청주지사까지 비엔날레의 파트너들이 잇따라 현장을 방문해 반가움을 더했다.
○ 청남대 이설호 관리소장, 비엔날레&청남대 상생 기대
30일(목) 오전 10시, 첫 관람객으로 비엔날레에 입장한 청남대관리사업소 이설호 소장 일행.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본전시부터 초대국가관, 국제공예공모전 전시를 꼼꼼히 둘러보며 작품의 규모와 수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해 평균 80만 명이 방문하는 국민관광지 100선 중 한 곳으로, 지난 7월 비엔날레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입장권 연계 할인을 진행 중인 청남대는 비엔날레 폐막일까지 상생하는 두 기관이 되자는 다짐을 전하기도.
○ SK하이닉스 청주지원 문유진 부사장 일행, 비엔날레 예술성에 감탄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 SK하이닉스 청주지원 문유진 부사장 일행도 공예의 향연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 문 부사장은 “전시의 수준과 예술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런 비엔날레이기에 코로나19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는 호평을 남겼다.
무엇보다 문진표 작성부터 열 체크와 안심콜, 방역 매트와 에어 소독 게이트, KF-94마스크 교체 착용까지 최소 6단계의 방역 장치를 통과해야 전시장에 들어설 수 있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에 감탄한 비엔날레 파트너들은 10월 17일까지 안전한 비엔날레로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의 위로와 힐링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