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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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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21 12:14 조회10,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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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열일 중

- 13일 개막 앞두고 참여 작가, 큐레이터 속속들이 입국

- 행사장 조성, 전시 작품 설치 구슬땀

 

오는 13일 개막을 앞둔 2017청주공예비엔날레의 막바지 작업으로 분주하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한 청주공예비엔날레에는 18개국 78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4,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현재 전시되는 작품 80%가 운송 완료 되었으며, 작품 설치를 한창 진행하고 있다. 작품 해포와 운송 중 파손 여부를 확인하는 컨디션 체크 작업을 진행하여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

 

공예와 뉴 미디어 아트의 파격적인 융합을 보여줄 기획전에는 배인숙, 서울익스프레스, 마이청주샹들리에, 김혜경, 임소담 작가 등이 직접 전시장에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가로 손꼽히는 프랑스의 조니 르메르시에(Joanie Lemercier)와 영국의 데이비드 오글(David Oagle)은 주중 직접 청주를 찾아 작품을 설치 할 예정이다.

 

공예 작가의 창작 과정을 담은 미디어 아트 작품이 상영되는 섹션4에는 엡손 프로젝터 32개를 설치하여 오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테스트를 하고 있다. 특히 섹션4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전시이다.

세계관 각 나라의 큐레이터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세계관의 영국문화원 건축·디자인·패션 부문 디렉터 사라 만(Sarah Mann)과 영국공예청 큐레이터 저스틴 보사드(Justine Boussard)가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일본, 몽골,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 각 나라의 큐레이터들이 속속 입국하여 청주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개막식과 행사 기간 중 주요 내·외빈들을 맞이하기 위해 청주시청 공직에서 파견된 의전팀도 새로 꾸려졌다.

 

단체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초제조창 광장에 대형 버스 주차장을 신설하였다. 또한 2015년도 대비 주차면수를 100면 증면하였다. 10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추석 연휴가 길어질 것으로 대비하여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을 임시 주차장으로 정하여 주차 문제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빈틈없는 안전을 위해 행사장 내 전관 방송, CCTV설치와 작품 도난 방지를 위해 보안 요원을 배치하고 운영 요원 교육을 마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일에는 재난 재해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인 대책도 꼼꼼히 점검 하여, 휠체어가 이동 가능한 슬로프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한편, 913일인 개막식 당일에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014년 통합 청주시 명예시민 제1호 박영희 작곡가의 헌정곡 연주에 이어 전시장 3층 세계관에서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세계관에 전시되는 작품에 영감을 받아 창작된 행위예술, 현대무용, 마임 퍼포먼스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개막식에 맞춰 기획전에 참여 작가인 중국의 우지엔안(邬建安, Wu Jianan)’이 청주를 찾아 시민공동창작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500명의 시민이 종이에 먹과 붓으로 줄을 이어 그리면, 자르고 이어서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퍼포먼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청주디지털공예실험실과 공예 융합 워크숍 공예, 너에게 미치다의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조직위 김호일 사무총장은 비엔날레를 시민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즐겁고 재미있는 공예 전시로 만들었다올해 비엔날레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13일부터 1022일까지 40일간 ‘Hands+ 품다를 주제로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획전 세계관 페어 교육 학술 등을 통해 공예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거리마켓 체험행사 부대공연 등 야외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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