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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에 흠뻑 빠진 세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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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0-25 15:55 조회13,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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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에 흠뻑 빠진 세계인들

- 청주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비엔날레에 흠뻑빠진 세계인들

세계인쇄박물관협회 워킹그룹 워크숍 일정을 위해 청주를 방문한 8인 비엔날레 관람

프랑스, 벨기에, 독일, 파키스탄 등 7개 나라에서 모인 인쇄 전문가들로 구성

이들은 2층 기획전은 자유 관람 후 3층 세계관은 영어 가능한 인솔자와 함께 작품 둘러봐

이날 플렌틴-모레우스 박물관 소속 기 우츠보(Guy Heutsboaut, 벨기에)씨는 화려한 이미지와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미디어 아트들이 딱딱했던 공예의 이미지와 잘 결합이 되어 모든 작품이 새롭고 흥미로웠다며 소감

같은 날 korea textile tour 일환으로 프랑스, 싱가폴, 미국 등에서 온 섬유 전문가 13인 비엔날레 찾아

이들은 전국의 전시회를 투어중이며, 10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후 각 나라로 돌아갈 예정. 비엔날레는 3일차 일정

영어 설명 가능한 인솔자와 3층 세계관 둘러본 후 2층 기획전은 자유관람

이날 전시를 돌아본 메리스 알라드(Maryse Allard, 프랑스)씨는 세계관 한국관의 황금비를 나타낸 영상이 2번을 봤을만큼 제일 인상깊었고, 한국의 미를 가장 잘 나타낸 것 같다고 소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육차 비엔날레 방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육생 20인 비엔날레 관람

전국 각 지자체에서 온 드림스타트 사업 관련 부서 실무자들로 구성

이들은 23일 일정으로 인력개발원 교육차 청주를 방문하게 되었으며, 교육 일환으로 비엔날레 방문

2층 기획전은 자유롭게 둘러보고 3층 세계관은 시민 도슨트의 설명 들으며 작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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